A클래스 마작 (2) - 제10장

수역 만들기

수 만들기의 항도 이것으로 종장이다. 수 만들기라고 하면 보통, 청일색 역 만들기라든지, 치또이쯔의 요점 등 수역 만들기가 중심이 되는 듯하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그런 것들을 별로 다루지 않았다. 수 만들기는 무언가의 수단을 목표로 세워서 그것을 향해 직진해 나가는 것보다 그 장에 즉응한 작전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수역 만들기의 요점이라면, 초심자 클래스라도 대체적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수 만들기의 장 9항목에서는 그 중요하면서 어려운 것에 중점을 두었다. 동시에 흔히 말하는 수역 만들기의 방법도 주욱 읽어나가다보면 자연히 핵심을 터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여기에 새삼 수역 만들기의 포인트를 써두고자 한다.

먼저 멘쯔역이다. 멘쯔역이란 핑후, 삼색동순, 일기통관, 이페코 등 멘쯔를 주체로 한 역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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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예비군 훈련

예비군 1년차. 동원미지정. 향방작계.

작년 2월 전역했고, 피할 수 없는 예비군 년차가 시작됐다. 졸업 후, 연구원으로 등록하면서 예비군 전입 신고를 깜빡 잊은 탓에 주민등록지인 대구의 집으로 훈련통지서가 날아갔지만 곧바로 전입 신고를 마쳐서 직장 예비군 대대로 들어갔다. 지금까지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어딘가 옮길 때마다 잘 챙겨둬야겠다. 안 한다고 해도 어차피 번거롭기만 할 뿐 큰 차이는 없지만 말이다.

나는 신체와 정신에 큰 문제가 없고, 문제를 만들어낼 재력도 없어서 현역 입영 대상이었지만 전문연구요원이라는 대체 복무 제도로 전역했다. 그래서 누군가, 어디에선가 군대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 조용히 들어주는 처지였다. 그렇다고 해서 군대에 가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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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클래스 마작 (2) - 제9장

멘쯔 만들기

요즘은 멘탄핑이라는 수가 유행하지 않는다. 한편으로는 2판 룰에 의해 삼색이나 일기통관 등의 가치가 높아지고, 또 한편으로는 도라마작이 되어, 수역 만들기보다 도라의 유무에 과제가 이동한 탓이기도 하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말은 할 수 있다. 멘쯔보다 또이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예외없이 패자 측이다. 역시나 멘쯔 만들기가 수 만들기의 기본이다.

그럼 어떻게 멘쯔를 잘 만들어갈까.

조금 생각해보면, 또이쯔 만들기와 비교해서 멘쯔 만들기는 쉬운 것처럼 생각된다.

먼저 첫번째로, 쯔모에 맡겨두면 대략적으로 멘쯔의 형태가 되어간다.

2와 8은 1과 9를 가져온 것으로는 펜짱멘쯔밖에 되지 않는다. 3과 7 같은 한쪽 면을 가져오지 않으면 완전한 멘쯔가 되지 않으므로, 2와 8을 가져오는 것보다는 3에서 7까지의 패를 가져오는 것이 멘쯔 만들기가 쉽다.

뭐, 이런 건 누구나 안다. 2, 5, 8을 가져오면 2와 8을 버리고 5를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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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클래스 마작 (2) - 제8장

텐파이의 이론

아래 그림 1과 같은 수패에서, 지금 쯔모해 온 를 쯔모기리한다고 해도 수 만들기 상에서는 별로 틀리지 않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보면, 여기에서는 을 쯔모기리할 것이 아니라 두 매를 잘라야만 한다 (물론, 그 장의 상태라는 것도 있지만, 여기에서는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한다).

작두를 부수고, 으로 대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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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 2010-3-4

  • 오랜만에 글을 쓰려고 하니 드루팔 (Drupal) 6.16으로 업데이트하라는 메세지가 떴다. 드루팔을 사용하기 시작한 지도 이제 곧 1년이 다 되어간다. 처음에는 이리저리 공부해가며 꽤 재미를 느꼈는데, 지금은 그냥 '편안하게 쓸 수 있는' 정도에 가까워진 듯하다. 업데이트는 주말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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