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Book-本

독서 취향 테스트

출처는 ID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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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의 까탈, "북방침엽수림" 독서 취향

"타이가"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북방침엽수림 지대는 시베리아, 알래스카, 캐나다 등지에 가장 넓게 분포한다. 길고 혹독한 겨울과, 짧고 온화한 여름이 특징. 가혹한 기후 조건이지만 년중 고른 강수량을 유지해 북방 동식물들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제공. 전체 지구 식물군의 15%를 차지하는 타이가 수풀림은 워낙 많은 양의 기체를 생산해 지구 대기의 상태를 좌지우지함.

혹독한 추위, 거대한 영향력, 치밀한 생명력. 이런 환경은 당신의 책 취향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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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노 나쓰오, "아웃"

여유가 있으면 책을 읽자고 다짐하고 항상 가방 안에 책을 가지고 다녔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런 여유가 별로 없었고, 약간은 시간이 생겨도 쉽사리 책에 손이 가지 않았다. 지난 8월에 한꺼번에 책들을 구입한 후, 그나마 야금야금 읽기 시작해서 겨우 기리노 나쓰오(桐野夏生)의 '아웃' 1권을 다 읽었고, 2권부터는 마음먹고 읽기 시작하면서 순식간에 다 읽었다. 기리노 나쓰오의 소설은 '그로테스크', '아임 소리 마마', '다크'에 이어 네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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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노 나쓰오, "다크"

언젠가 이야기한 것처럼 나는 출장을 갈 때마다 그것이 단기간이든, 장기간이든 꼭 소설책을 한두 권 들고 간다. 출장지에 이동 중에 읽어도 좋고, 출장지에서 하루 일을 마치고 숙소에 조용히 앉아 소설로 무료함을 달래기도 좋다. 특히, 평소와 다른 환경에 놓여있을 때 더욱 집중이 잘 된다. 이번 이탈리아 출장에도 한 권의 소설책을 들고 왔는데, 지난 글에 쓴 것처럼 기리노 나쓰오(桐野夏生)의 '다크'를 가져왔다. 2주간의 출장이라 한 권 더 들고 왔어도 좋겠지만, 해외 출장인 탓에 이것저것 짐이 많아 여유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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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정리 - 음악, 책

음악과 책은 항상 내 인생의 동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어느 쪽도 뚜렷이 기억에 남을 만한 것은 없었다. 올해 새로 산 음반과 책은 손에 꼽을 정도이고, 예전에 듣던 음악을 끊임없이 또 듣거나 책장에 꽂혀서 먼지가 쌓인 책들을 가끔씩 꺼내드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음악은 역시나 2년전부터 계속된 My Dying Bride와 Shape of Despair의 독주였고, 가끔씩 추억에 잠기며 X-Japan과 ZARD의 음악을 들었다. 잠들기 전에 가끔씩 Estatic Fear나 Mr.Children을 들었고, 쿠리바야시 미나미(栗林みな実)의 "Overture"를 무한반복해 듣기도 했다. Marilyn Manson의 "Mechanical Animals"를 무한반복해 듣던 때도 잠시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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