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로 간다 2

November 20th, 2008

레드헷(Red Hat), 페도라(fedora)를 거치며 나름대로 리눅스에서 꽤 잔뼈가 굵었다는 생각으로 만만하게 생각한 것이 지난 주말을 고생길로 이끌었다. 게다가 이미 VMware를 이용해서 우분투에 대해 알만한 것은 거의 다 파악이 끝났다는 생각으로 연구실에 퇴근하는 길에 맥주를 사서 기숙사에서 벌컥벌컥 마시며 노트북에 우분투 인스톨을 시도했다.
첫번째 시도
일단, 인스톨의 첫 화면은 문제없이 띄웠다. 그런데, 그 다음 본격적인 인스톨로 들어가니 인스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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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로 간다 1

November 20th, 2008

여기, 또 한명의 윈도우 비스타/페도라 골수 유저가 우분투로 전향하였습니다.
지난 주에 호기심이 발로가 되어 노트북에 VMware를 이용해 우분투(ubuntu)를 인스톨하고서 이것저것 테스트해보며 그럭저럭 만족하고 있었다. 그리고, 예전부터 “리눅스를 배워보고 싶다.”고 말해오던 선배의 데스크톱에 습관적으로 페도라(fedora)를 인스톨해드렸다. 이분은 나의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페도라 골수 유저의 길을 밟을 ‘뻔’했는데, 네트웍 연결이 자꾸만 끊기는 어이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게다가 방화벽 등의 세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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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November 13th, 2008

지금도 맥에 대한 미련을 가득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메인 OS는 윈도우 비스타와 리눅스다. 연구는 리눅스, 그외는 윈도우 비스타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
리눅스 가운데에서도 나는 처음 대학 시절 리눅스를 만지기 시작할 때부터 레드헷(Red Hat), 페도라(fedora)만을 이용해 왔다. 그래서 연구실의 계산 서버를 인스톨할 때도 페도라를 깔았고, 주위에 리눅스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페도라로 인도했다. 하지만,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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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 2008/11/7

November 7th, 2008

논문 작업이 끝나고, 한동안은 여유를 되찾아보려고 했더니 대학원생을 위한 강의를 준비하라는 교수의 명령덕분에 또 한동안 바쁘게 지냈다. 내가 한참 공부하던 대학원생 초년 시절에 선배나 교수가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강의를 해준 적이 있었던가 되새겨보니 뭔가 손해보는 느낌도 들었지만, 명령은 역시 명령이다. (여기가 무슨 군대도 아닌데 말이지…) 노트를 만들고, 프리젠테이션을 만들고 하다 보니 하루하루가 훌쩍 지나갔다. 강의는 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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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수 - 30,000 (워드프레스 이전 이후)

November 7th, 2008

최근에는 글을 그리 쓰지 못하고 있는데, 오늘 드디어 방문자 수 3만명을 달성한 것을 확인했다. 지난 4월 워드프레스로 이전한 이후, 대략 8개월 만이다.

물론, 방문자 수의 대부분은 검색 엔진의 로봇의 역할이 크다. 전체적 경향은 1만 방문자 수 달성 시절이나, 2만 방문자 수 달성 시절과 대동소이하다. 최근에는 글을 거의 못 쓴 탓에 하루 방문자 수가 하향 곡선을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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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 2008/10/28

October 28th, 2008

한동안 바쁜 논문 작업 덕분에 블로그 활동이 뜸했다. 글을 쓰지 않고 있으니 방문자 수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역시나 이 블로그의 최대 방문자는 검색 엔진 로봇들이라는 사실이 슬며시 가슴아프다.

오늘 6번째 논문 작업이 끝났다. 지금까지 4편의 논문이 해외 SCI 저널에 실렸고, 1편의 논문을 저널에 싣기 위해 심사중이며, 오늘 끝마친 논문은 조만간 저널 심사에 올릴 예정이다. 한참 떠오르는 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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