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음악-Music-音楽’ Category

My Dying Bride - My Wine in Silence

Wednesday, October 22nd, 2008

처음 My Dying Bride의 앨범 Songs of Darkness, Words of Light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귀에 팍 꽂힌 곡이 바로 위 영상에 흐르는 “My Wine in Silence”다. Aaron의 슬픔을 담은 보컬이 정말 멋지다. 이것이야말로 둠 메탈에서밖에 줄 수 없는 감정이 아닐까. 비가 오는 듯 마는 듯한 새벽에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서 듣고 있으니 노래에 흠뻑 빠져든다. [...]

Popularity: 31% [?]

Rialto - Summer’s over

Wednesday, October 8th, 2008

이제는 여름도 끝났다고 말할 시기는 이미 한참 지난 듯하지만, 무엇이 어떻게 흘러갔는 지 종잡을 수 없는 올해의 여름에 이 노래를 바친다.

Kamikaze seagull planes fighting over chip-shop take-away remains
and when you’re walking on the cliff,
you can’t help thinking of how far down the sea is,
and what if they should give…
I didn’t mean to drag you down,
summer’s [...]

Popularity: 39% [?]

Nightwish - Sacrament Of Wilderness

Thursday, October 2nd, 2008

문득, 최근에는 거의 관심을 끊고 살던 Nightwish의 노래, “Sacrament Of Wilderness”가 생각나서 유튜브에서 검색해봤다. Sacrament Of Wilderness는 Nightwish의 앨범, “Oceanborn”에 실려있는 노래로, 상당히 오랫동안 끈질기게 들었던 적도 있었다. 아래는 앨범에 있는 원곡.

Nightwish의 심포닉 메탈 사운드와 그에 정말로 잘 어울리는 Tarja의 오페라 보컬은 한국에서도 상당히 인기를 끌어서 내한 공연도 가졌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Tarja가 Nightwish에서 쫓겨난 [...]

Popularity: 42% [?]

Malice Mizer - au revoir

Sunday, September 28th, 2008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 올해는 가을도 없이 겨울로 넘어가는 건가? 다음 주면 다시 철모르는 더위가 갑작스레 공격해올 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겨울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이 느껴진다.
이런 때면 생각나는 노래들 중 하나가 Malice Mizer의 “au revoir”다. 언제부터 이 밴드를 알게 되었는 지는 너무도 까마득하게 잘 모르겠다. 언젠가 이 블로그에도 글을 쓴 적이 있구나. (요즘은 [...]

Popularity: 44% [?]

Luna Sea - UP TO YOU

Friday, September 26th, 2008

요즘도 일본 비쥬얼 록 밴드의 음악을 듣는 사람이 있을까? 괜히 얘기라도 꺼냈다가는 ‘이런 구닥다리…’ 소리듣기 딱 좋지만, 그래도 J-POP을 즐겨 듣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두 밴드 정도는 골라서 자신의 베스트 밴드라고 부르고 다니던 시절도 있었다. 예전에 쓴 글에서처럼 나는 Luna Sea를 좋아했고, 그들의 종막(終幕) 선언을 누구보다 안타까워했다.
위 곡은 그들이 휴식기를 거치고서 새로 복귀 후 1998년에 내놓은 [...]

Popularity: 45% [?]

Ozzy Osbourne - Revelation (Mother Earth)

Thursday, September 11th, 2008

Ozzy Osbourne은 한국에서도 올드 매니아들이 많다. 나는 불세출의 기타리스트 Randy Rhoads가 있던 1집 Blizzard of Ozz, 2집 Diary of a Madman과 라이브 앨범 “Ozzy Osbourne Randy Rhoads Tribute” 정도만 제대로 들어본 정도이다. (그 이후 앨범들의 히트곡들 몇 개는 잘 알고 있지만…) 위 앨범들에서 최고의 (그리고, Ozzy의 그후 앨범들을 통틀어서도) 가장 명곡으로 꼽히는 것이 “Mr. Crowley”, [...]

Popularity: 62% [?]